한예슬이 최장수 란제리 모델로 자리 잡았다.
한예슬은 속옷 브랜드 비너스와 3년 째 재계약했다. 이제까지 속옷 모델로는 2년 6개월 동안 비비안의 모델로 활동했던 김아중이 최장수 모델이었다.
비너스 관계자는 "한예슬은 완벽에 가까운 얼굴과 몸매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겸비했기 때문에 국내 그 어떤 여자스타보다 속옷브랜드의 이미지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모델이자, 이 시대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이다"고 모델 계약을 맺은 배경을 밝혔다.
모델 계약을 마무리 지은 한예슬은 최근 비너스의 2009 봄여름 신제품 '듀얼 캐치(Dual Catch)' 화보 촬영을 통해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화사한 플라워프린트를 모티브로 사용하고 '볼륨캐치'와 '슬림캐치' 기능을 활용, 가슴라인과 몸매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효과가 있는 '듀얼 캐치'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속옷 브랜드 비너스와 3년 째 재계약했다. 이제까지 속옷 모델로는 2년 6개월 동안 비비안의 모델로 활동했던 김아중이 최장수 모델이었다.
비너스 관계자는 "한예슬은 완벽에 가까운 얼굴과 몸매를 갖췄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겸비했기 때문에 국내 그 어떤 여자스타보다 속옷브랜드의 이미지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모델이자, 이 시대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이다"고 모델 계약을 맺은 배경을 밝혔다.
모델 계약을 마무리 지은 한예슬은 최근 비너스의 2009 봄여름 신제품 '듀얼 캐치(Dual Catch)' 화보 촬영을 통해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화사한 플라워프린트를 모티브로 사용하고 '볼륨캐치'와 '슬림캐치' 기능을 활용, 가슴라인과 몸매의 볼륨감을 살려주는 효과가 있는 '듀얼 캐치'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