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윤은혜, 여인의 성숙미 물씬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뉴스엔]
[뉴스엔 이미혜 기자]
배우 윤은혜가 성숙한 여인으로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윤은혜는 봄 화보를 통해 어느덧 한층 짙어진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윤은혜는 파란 아이섀도우로 눈매를 강조하고, 가슴골이 드러나는 회색 튜브탑 드레스를 입어 볼륨있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윤은혜는 2008년 7월 김아중의 뒤를 이어 비비안 모델로 발탁됐다. 윤은혜는 가슴과 허리, 엉덩이로 이어지는 완벽한 X라인을 선보여 속옷 모델로서 충분한 자질을 인정받았다.
(사진제공=남영 L&F 비비안)